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이벤트 - 관우전 하 번성수몰 공략

안녕하세요 갓브루스입니다.

오늘은 번성교외전 이후 번성을 공격하는 번성수몰을 소개합니다.

조인은 조조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조조는 우금과 방덕을 원병으로 보내는데

방덕의 최후가 예상되는 복선입니다.

한편 오나라 손권공권에서는

죽었다던 여몽이 살아 있고

뒷통수를 칠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관우가 없는 형주를 바로 칠 기세입니다.

하지만 철저한 관우를 봐서

좀 더 속여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육손을 대도독으로 천거합니다.

번성전이 시작됩니다.

자연에 의해 보호되고 수비대장이 지키는 번성을 함락하기 위해서

우기를 이용한 수공을 기획합니다.

우기에 물을 막고 한번에 흘려보내면 ㅋㅋ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둑을 터트려 수공 개시!

번성을 함락시켜라~

전투준비!

수공을 이용한 번성 공격

요새함락이 승리조건이며
우금과 대화가 3인장에 있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장면이 가관이네요.ㅋ

방덕이 수공에 당황하고

관우는 진격을 준비할때..

우금이 관우를 향해

1발의 피격을 날립니다.

관우가 우금의 화살에 맞고

중독상태에서 HP가 1/3이 줄어 듭니다.

도구로 중독을 회복하고 HP를 보충합니다.

11시에 방덕 중앙에 우금 8시에 ..

우선 관평을 보내 방덕을 제압합니다.

이명과 이래를 8시방향의 적군에게 보내 정리합니다.

3번째 턴에 다시 중독이 오면서 HP가 줄었습니다.

3번째 턴 후반에 증설 원군이 북쪽과 남쪽에 추가 배치됩니다.

신경쓰지 말라고 하네요 ㅋ

관우를 우금에게 근접하려 대화를 성사 시킨후

관평이 북쪽 원군을 정리하고

이명이 남쪽을 정리하면

이렇게 깨끗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우금을 퇴각시킵니다.

그리고 요새을 점령하면

주변 정리하라고 하고

바로 3인장 승리!

이번 전투도 그닥 어려운 것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은 번성 함락전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