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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SYS/삼국지조조전온라인

조조전 온라인 이벤트 - 제갈량전 (하) 2차북벌 공략

by 이데렐라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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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욜~ 갓브루스입니다

오늘은 마속의 최후로 시작하는 2차북벌전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1차북벌 실패의 원인인 마속에게 이유를 묻습니다. 하지만 모든건 제갈량 탓이라고 합니다.

마속을 단죄하기로 결심하고 제갈량도 아파합니다.ㅠ

대전에서 마속의 참형이 결정되고

마속은 끝까지 찌질한 모습을 보이며 사라지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제갈량의 첫번째 수제자였는데..

이어 제갈량도 3등급 강등을 주청하고

어지러운 마음을 유비의 묘앞에서 위로 받습니다.

이때 조휴가 석정에서 육손에게 크게 패하는 일이 벌어 졌고

제강량은 2차북벌을 곧바로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가든 조운이 병상에 눕습니다. 이번 전투부터는 조운은 참가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그의 뒤를 잇는 강유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제 모두 모여 전투를 준비하고

진창성으로 향합니다.

산길과 협곡이 있는데 산길에는 등산을 시도 할 수 있지만 그쪽으로 강유나 위연을 보내면 적들이 준비한 눈사태로 바로 게임은 종료되니 아예 가지마시고

협곡에는 학소가 1차 2차 방어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곡으로 방향을 잡고

적군이 요청한 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전투를 마쳐야 하지만 사실 전투가 종료되면 원군이 도착하고 그로 인해 2차도 종납니다

강유와 위연의 퇴각에 유의하며 돌격앞으로!!!

1차저지선에서 학소가 길을 막습니다.

그래도 제갈량의 연속책략 풍룡과 유화의 회귀로 갑분하게 쓸고 갑니다.

재미로 동화를 등산장소로 이동시켜봅니다.

3턴동안 부동..

다음 2차 방어선도 1차와 같이 가볍게 풍룡과 회귀로 쓸고 지나갑니다.

그러면 또 새로운 적군들이 등장하지만 바로 정리하고

마지막 성내에 있는 학소를 퇴각 시키면

퇴각과 동시에 원군 장합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2차도 퇴각으로 마무으리 !

큰 어려움 없이 3인장 획득합니다

이번 전투에서는 거의 학소의 원맨쇼입니다. 특수공격 면역에 책략도 잘 안먹힙니다. 그럴땐 한수 무르기를 사용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면 좋습니다.

이어서 3차 북벌전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조린이들이 현질없이 섬멸전 1등하는 그날 까지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참고로 EZsys연합에 가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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