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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온라인 이벤트 - 제갈량전 (하) 4차북벌 상 공략

by 이데렐라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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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갓브루스 입니다.

오늘은 4번째 북벌을 살펴 보겠습니다.

성고전투에서 수성을 한 촉군은 조진의 병환을 기회로 4차 북벌을 준비합니다.

승패에 중요한 보급을 이엄에게 맡기는데 이게 훗날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성고전투이후 강중일대를 손쉽게 장악하고 북벌을 이어갑니다.

위연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진의 위독을 틈타 바로 전투를 준비합니다.

군량의 중요성 때문에 왕평을 시켜 이엄의 군량 보급을 제촉하고

전투를 시작합니다.

다음과 같이 전투를 편성하고

출전하면 제갈량이 학선에 각혈을 합니다.

또한 이엄은 제갈량을 모함하기 위한 계락을 준비합니다.

전장에 먼저 도착한 촉군.

농민들이 버리고간 군량을 수습하기로 하고

군량을 실고있는데

사마의군이 등장합니다.

첫번째 승리 조건은 수송대의 군량 수거입니다.

군량 수거까지 3턴이 소요되고

두번째 승리 조건으로 수송대를 목적지로 이동 시키는 겁니다.

1시방향의 목적지를 향해 수송대는 강유와 위연이 호위를 합니다.

제갈량은 다른 병력을 이끌고 사마의 군을 쓸어버리려 갑니다.

연속 풍룡에 유화의 회귀!!

계속 추가 증원이 3번 정도 나옵니다.

다 쓸어 버리고 강유가 목적지에 인근할 무렵

사마의의 두번째 작전인 낙석이 강유의 앞을 막습니다.

낙석을 제거 하고 목적지 인근으로 향하니 마지막 방해군이 장합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강유와 위연으로 장합을 제압하고

수송을 마무리하면

사마의는 스스로 포기하고 퇴각합니다.

이전 전투는 두번의 승리조건과 3번의 추가 등장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갈량과 유선 강유와 위연 콤비로 나누어 쉽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4차북벌 하를 준비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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